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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317

'멜 브리그'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그리는 작가 Morning Gallery Mel Brigg (1950~ )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고 자라다가,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있는 '멜 브리그'는 서른살 쯤에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와 호주의 넓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빛의 원근감과 무거운 질감을 살려 서정적인 분위기로 완성시킨 작품들입니다. 2024. 3. 3.
2024 올해의 수중사진전 입상작들 #2024 올해의 수중사진전 입상작들 '올해의 수중세계 사진작가 2024'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는 지난 1965년 '브라이튼 수중 영화제' 개막과 함께 개최된 영국의 권위 있는 수중사진대회입니다. 광각, 접사, 난파선, 행동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우승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올해의 수중세계 사진작가상을 받은 스웨덴 출신의 사진작가 알렉스 도슨(Alex Dawson)의 작품으로 그린란드 근해에서 촬영한 고래뼈 사진이라고 하네요. 섬뜩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2024. 2. 29.
'라파엘로 소르비' 초기에 수도원의 모습을 많이 그려서 알려진 화가 Morning Gallery Raffaello Sorbi (1844~1931)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나고 자란 '라파엘로 소르비'는, 초기에 수도원의 모습을 많이 그려서 알려진 화가입니다. 나중엔 피렌체와 토스카나 지방의 젊은이들이 어울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가지 그렸습니다. 돌멩이를 굴려서 맞히는 볼링이라든지, 카드놀이, 등 짚고 뛰어넘는 놀이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풍경입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어서, 19세기 당시의 복식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베아트리체를 만난 단테" 작품은 뛰어난 색감과 함께 첫눈에 반하는 단테의 표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2024. 2. 28.
2023년 올해의 캐나다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 풍경이 아름다운 나라인 단풍국인 캐나다에는 가장 오래돼고 사랑받는 잡지인 'Canadian Geographic'이 있습니다. 이 잡지는 매년 캐나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23년에도 8천장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12작품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2024. 2. 27.
'Rosanna Tasker'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었요. Morning Gallery Rosanna Tasker (영국) 10년 전에 웨스트잉글랜드 대학을 졸업한 '로자나'는 출판물과 아동도서, 광고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길쭉길쭉한 이미지와 섬세한 선, 그리고 두세가지의 제한된 색상이 특징인 그녀의 작품은, 차분하면서도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연필과 크레용, 구아슈를 조합하여 그리는 기하학적 일러스트에는, 주로 여성과 식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죠. 질감 좋은 종이에다 연필로 밑그림부터 그리는 그녀의 작품은 거의 수작업으로 진행되지만, 마지막 마무리 과정은 포토샵을 사용하는 디지털로 완성된다고 하네요.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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