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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Krupinski' 화가 Chris Krupinski 1980년대 중반에 수채화를 발견한 이후로 계속해서 정물화를 주로 그렸다미술 교육과 그래픽 디자인 학위를 취득하면서 기술적 능력을 연마했다. Chris는 미국 수채화 협회의 돌고래 펠로우이며, 국립 수채화 협회, 록키 마운틴 수채화 협회, 미국 투명 수채화 협회(마스터 자격), 수채화 웨스트 마스터 및 연합 예술가 등의 대표 회원이다 주요 수채화 출판물에 작품을 게재했으며 수많은 국내 미술 잡지에 특집 작가로 등장했다 . 중국, 러시아, 대만, 태국, 그리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터키에서 국제 전시회를 열었다. Chris의 수채화는 세부 사항까지 치밀하게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그녀는 아주 세밀한 것에 까지 많은 관심을 집중함으로써 관객을 그녀의 작품의 복잡성에 끌어들인당.역.. 2024. 3. 21.
신장과 방광에 좋은 음식 10가지 신장과 방광에 좋은 음식 10가지 1. 밤 밤은 갖가지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위장과 신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옥수수 수염차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는 성질이 있어 이뇨제로 사용된다. 3. 팥 팥은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심장과 소장에 작용하며 인체의 수분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4. 수박 수박은 소변 배출을 돕는 동시에 열을 내리고 몸속에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을 돕고 신장질환 고혈압 등으로 발병하는 부종을 개선 시켜준다. 5. 산수유 산수유는 신장과 간을 보호해주며 신 맛을 내는 성분이 큰 역할을 담당하는데, 근육의 수축력을 강화시키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켜 야뇨증과 요실금 증상에 좋다. 6. 율무 율무는 신장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고,.. 2024. 3. 20.
길진섭 화가 Morning Gallery 길진섭 (1907~1975) 평양에서 태어난 '길진섭'은, 시인 정지용과 각별히 친하게 지냈습니다. 두 사람은 평안도 등지를 여행하며, 동아일보에 '화문행각(畵文行脚)' 이라는 여행기록을 연재하기도 했고, 정지용의 시집도 화가 길진섭이 디자인했죠. 후배 화가 김환기가 김향안과 결혼식 할 때도, 두사람이 함께 사회를 볼 정도로 각별했답니다. 해방 이전까지 그는 여인, 꽃, 풍경 등 일상적인 소재를 주로 그렸는데, 간결한 필치와 풍부한 감수성이 잘 담겨있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해방 이후, 서울대 교수로 취임했다가 혼란의 시기에 고향 평양으로 가서 정착했습니다. 북에서의 활동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40년대에 그린 "추수" 작품을 오마주하여 "추일 秋日"을 훨씬 여유로.. 2024. 3. 20.
영국 야생 동물 사진 공모전 BWPA 2024 수상작들 영국은 다양한 사진 공모전을 잦 개최하고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지난 3월 14일 영국 야생 동물 사진 공모전인 BWPS 2024 소상작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2024. 3. 17.
7가지의 좋은습관과 행운 ##7가지의 좋은습관과 행운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01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02 언시(言施) 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03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04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2024. 3. 15.
6대암 자각증상 ##6대암 자각증상 👉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위! ▶️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습니다. ▶️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합니다. ▶️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합니다. 👉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집니다. ▶️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합니다. ▶️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 2024. 3. 14.
'체사레 마기' 산악 풍경화가 Morning Gallery Cesare Maggi (1881~1961) 부모가 모두 연극 배우였던 이탈리아의 '체사레 마기'는 어릴 때부터 조기 미술교육울 받았습니다. 타고난 예술적 감수성 덕분에 자신의 표현 감성을 충분히 구축하고, '산악 풍경 화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인상주의가 점점 쇠퇴하고 새로운 상징주의와 아방가르드 예술이 주목받을 무렵, 그는 이탈리아의 2세대 점묘법 화가로 자리매김하면서 수많은 산 풍경을 그렸습니다. 마테호른과 돌로미티 등 높은 산들에서 일어나는 빛의 반사를 깊이있게 연구하여, 그 차가운 대기의 느낌까지 잘 표현했습니다. 2024. 3. 14.
끓였던 물 또 끓이면? ##끓였던 물 또 끓이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 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도.. 2024. 3. 13.
3월13일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3월13일)❒ ✿아펜젤러 타입캡슐 69년 만에 개봉 🔺️1932년 배재학당 주춧돌 밑에 묻었던 타입 캡슐이 69년 만에 개봉됐다. 2001년 2월 9일 철거된 배재학당 주춧돌 밑에서 발견, 이날 개봉한 청동제 함에는 110년 전 사용하던 동전 100냥, 신약전서와 찬송가 합본 1권, 1900년대 초기에 통용되던10엔 일본 금화, 1932년 10월 배재학당 대강당 건축 당시의 이사-졸업생-재학생 대표 명부, 배재학당 학칙, 생도 수첩, 1932년 10월 22일자 동아일보가 들어 있었다. ​ 감리교 관계자들은 당초 “주춧돌을 놓으면서 그 아래 성경, 서적,계약서 사본,동전 등을 넣은 함을 묻었다”는 아펜젤러의 일기(1887년 8월 6일)에 따라 이 함이 아펜젤러가 묻은 것으로 추정했었다. ​ ..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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