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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Morning Gallery '해리 라운트리' 일러스트레이터

by 핑쿠여니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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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십만시간의행복

Harry Rowntree
1878-1950

20세기 초 영국에서 활동한 다작의 일러스트레이터 .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서 태어난 그는 23세 때인 1901년에 런던으로 이주했다.

동료 예술가인1 Bernard Ninnes는 St Ives Times 에 그에 대한 추모의 글을 실었다.

"예술가로서 그는 새와 동물의 삶을 그리는 최고의 묘사자로서  우뚝 서 있었다. 그의 그림은 이 주제에 대한 가장 깊은 연구와 친밀함을 드러낸다. 털과 깃털의 구조적 다양성과 함께 해부학· 표현은 일생의 예리한 관찰의 총합이다..그의 동물과 새들에게  종종 기발하거나 반 인간적인 트위스트를 주었고, 이는  여러 세대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해리 라운트리 - Wikipedia - https://en.m.wikipedia.org/wiki/Harry_Rountree

Harry Rountree - Wikipedia

Harry Rountree was born in 1878 to Irish banker, Stephen Gilbert Rountree and Julia Bartley, the niece of New Zealand architect Edward Bartley.[5] Rountree was educated at Auckland's Queen's College,[citation needed] and began working at Wilson and Horton

en.m.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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