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시대
☆ 중풍의 전조증 ☆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 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 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 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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