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 뒤 부동산상승 예상
#2024년 총선 뒤 부동산상승 예상
1. 금리 인하 예정. 미 대선도 미 언론 보면 사실상 트럼프 승리이고. 바이든 패배 이유가 높은 금리 때문임.
미국 금리 인하 예정이지만, 이미 표심 잃음. 앵간히 올렸어야지 너무 많이 올렸고 너무 늦게 내리고 있음.
2. 국내 금리도 미 금리따라 인하 예정. 안 하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다 무너짐.
3. 급매는 다 팔렸음. 못 버티고 내놓는 매물은 없음.
4. 전세가 상승 중.
5. 선거 끝났으니 부동산상승 억제할 이유 사라짐.
6. 정부에서 9억, 6억 이하 대출 특례제도 내놓고 있음. 이는 서울 비인기, 지방 아파트 살리기임.
하방 지지선을 높이고 있고 강하게 구축중임. 9억 이상의 인기지역은 하방이 치고 올라오니 격차를 벌리며 상승할 수밖에 없음.
7. 물가, 임금 상승 중. 부동산도 물가처럼 오르게 되어 있음.
8. 쫓기는 심리는 유주택자가 아니라 무주택자임. 1주택자는 어차피 살 집 필요하니 안 팔고,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전세 놓거나 월세 놓거나 자금 운용줄이 있으니 느긋함.
결국 임차인이 살까 말까 언제가 좋을지를 고민하는 사람임.
9. 눈팅이도 잠재적 매수 대기자듯 결국 무주택자가 더 마음 조급함.
2년이 생각보다 짧고 4년도 짧고 자녀가 생기면 그땐 이사다니기도 쉽지 않음. 전세자금대출 이자나 주택구매자금 대출이자나 그게 그거라고 벌써 느끼고 있음.
10. 주식이 생각보다 어려움. 수익날때 내가 머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이너스일때 역시 부동산에 투자했어야 한다고 후회함.
11. 진짜 현금이나 저축 예금성 현금은 돈가치 없음을 깨닫게 함. 십년전 부동산 샀어야함.
십년 후 또 후회할것 같음. 부동산 샀어야 한다고. 자본주의에서 부동산이 일시적 조정장이 있을 수 있어도 장기 하락은 없음. 그건 자장면, 김밥 가격 장기 하락해서 10년전 가격 간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임. 이게 가능하려면 임금이 그만큼 줄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자본주의는 돈을 계속 찍어내고 그걸 세금으로 회수하는 형태이니 물가는 일시적하락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내려갈수 없고 부동산도 물가 중 가장 큰 지표라서 역사적으로 우상향임.
12. 도심 쏠림 현상이 있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도 한정된 공간인 도심은 인구가 유지되거나 더 늘어남.
광역철도로 도심 범위를 늘리고 있지만 베드타운이 될뿐 직장과 인프라가 기존 도심에 있으니 적자로 광역철도 운행횟수 줄이게 되고 결국 기존 도심 선호는 그대로임.
13. 결국 내가 못 사고 있을 뿐, 있는자와 대출 감당 가능자는 매수 중임. 여유돈 있는자도 결국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금... 딱 투자 종목이 한정됨.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됨.
14. 부동산, 물가 등이 내리는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임금 상승을 대대적으로 감행하는 시기가 곧 다가오고 있음.
15. 지금 가장 고민하는 자가 무주택자임. 하락시기에는 거래가 줄어듬. 거래량을 보면 이미 바닥이라는 소리임. 무주택자 심리가 더 내리길 바래서 못 사다가 오르기 시작하면 쫓아 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