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머리카락'으로 사용한 벽화

나무를 '머리카락'으로 사용한 벽화

도시주의와 자연은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상상력이 허락한다면 두 가지가 마치 빵과 버터처럼 결합되어 정말 특별하고 독특한 무언가를 만드는 협업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한 예술가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티스트 Fábio Gomes Trindade는 보고 나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거리 예술을 만듭니다.

Fábio는 나무와 덤불의 가지를 "머리카락"으로 쓰고 있는 여성과 어린이의 놀라울 정도로 상세한 초상화를 묘사한 벽의 예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빠르게 브라질 전역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초기의 그녀 작품들입니다.